▲M급 정명훈 정년대기(본점), ▲M급 서하윤 남부지점장, ▲M급 김수진 조종지점장 ▲3급 김영민 본점 기획상무, ▲3급 이영혜 상면지점장, ▲3급 김영선 본점(간부직원임용), ▲4급 이유민 청평지점, ▲4급 이상분 설악지점, ▲4급 김서경 남부지점, ▲4급 정진봉 조종지점
▲양창진 한국학도서관장 ▲김진광 한국학도서관 한국학정보화실장 ▲홍종호 한국학사전편찬부 문화콘텐츠편찬실장
◇보직임용 ▲심장혈관센터장 조구영 ▲암센터장 강성범 ▲뇌신경센터장 권오기 ▲관절센터장 장종범 ▲내과과장 채인호 ▲외과과장 윤유석 ▲신경외과장 김재용 ▲정형외과장 장종범 ▲피부과장 허창훈 ▲정신건강의학과장 유희정 ▲치과과장 이양진 ▲영상의학과장 김영훈 ▲방사선종양학과장 김인아 ▲수술부장 황정원 ▲중환자진료부장 조석기 ▲특수검사부장 장윤석 ▲장기이식센터장 조재영 ▲입원전담진료센터장 김낙현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성열학 수원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수원지역 내 중소기업들과 골목상권도 함께 성장해 시민들이 수원에서 왕성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성 위원장은 “현재 진도는 65~70% 정도이며, 다음 주(6월 27일~7월 1일)가 되면 구체적인 성과들을 정리해 시민들에게 발표할 것”이라며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사회적 경력이 풍부하고 탁월한 능력으로 헌신한 여러 전문가들에게 이 시간을 빌어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은 후보시절부터 수원의 경제적 발전을 주창했다. 이 때문에 성 위원장과 인수위원회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영역은 단연 ‘경제’다. 수원 기업인들의 교량 역할을 자처했던 성 위원장은 “수원에는 반도체·자동차 등 각종 산업 인프라와 문화·예술·체육 인프라가 풍부하다”며 “이를 활용한 도시계획을 수립해 기업들이 올 수 있는 부지와 여건을 조성한하면 이 당선인의 대기업 및 첨단기업 30개 유치 공약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내 떠오르는 핵심인 ‘군 공항 이전’에 대해서도
◇ 5급 전보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문길모 ▲총무과 비서실장 양현모 ▲호평동 도시건축과장 김병혁
▲한산식 씨 별세, 한우제 씨(kt 스포츠 마케팅센터 과장) 부친상= 28일 김해시민장례식장 특402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 장지 김해 추모의 공원. ☎ 055-90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