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희(파주시 도시관리과장)씨 부친상 = 9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후 12시 30분, 서울시립승화원, ☎010-2988-6582
◇6급 전보 ▲SNS홍보팀장 이지숙 ▲영상홍보팀장 허욱 ▲감사총괄팀장 최병미 ▲청렴감사팀장 전미영 ▲민원옴부즈만팀장 이현지 ▲기획팀장 손순혜 ▲시민행복추진팀장 강성식 ▲재정분석팀장 조익재 ▲산업재해예방팀장 이미화 ▲소상공인지원팀장 해경준 ▲총무팀장 김상희 ▲인사팀장 김균호 ▲공공노무팀장 임성숙 ▲총무과(의회사무국 파견) 정지혜 ▲소통협치팀장 편근주 ▲안전정책팀장 이명선 ▲민방위팀장 한혜영 ▲여권팀장 김경미 ▲특별사법경찰팀장 강미라 ▲콜센터팀장 김영신 ▲문화정책팀장 윤혜영 ▲문화유산팀장 박수정 ▲노인정책팀장 염명희 ▲장애인시설팀장 서원경 ▲보육지원팀장 이헌주 ▲청소년안전팀장 정미숙 ▲철도기획팀장 문영숙 ▲청소행정팀장 상형선 ▲평생학습팀장 추창순 ▲동안교육팀장 정현찬 ▲수도행정팀장 이경옥 ▲세정팀장 유용주 ▲세무조사팀장 김유리 ▲생활보장팀장 양지연 ▲희망복지팀장 정진하 ▲노인복지팀장 이지연 ▲장애인정책팀장 권혜란 ▲가족지원팀장 김민숙 ▲관양도서관팀장 민경순 ▲에너지관리팀장 김화진 ▲시설운영팀장 윤진현 ▲교육시설팀장 조성진 ▲통합정수팀장 임춘성 ▲동안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김향숙 ▲동안구보건소 의약관리팀장 나정미 ▲동안구보건소 감염관리팀장 전지선 ▲수질총량팀장 안정
▲정규분 씨 별세, 김소현(경기일보 디지털뉴스부 기자) 씨 외조모상 = 8일 군포 지샘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0일, 장지 수원시연화장 추모의집, ☎031-389-3770.
빠르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작품이 있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서 상영된 영화 ‘이반리 장만옥’(감독 이유진)이 그 주인공이다. 레즈비언이자 퀴어바 ‘레인보우’를 운영하던 만옥이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 이반리로 돌아가 마을의 편견과 부당한 시선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남편이 이장으로 있는 마을에서 이장 선거에 출마하며 스스로를 드러내고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을 담았다. 연출을 맡은 이유진 감독은 1991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 단편 ‘굿마더’, '나들이' 등으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이번 작품은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경기신문은 영화 상영 직후 이유진 감독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Q.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 A. 전작 단편들도 다 퀴어 영화였다. 그런데 퀴어 영화를 포함해 소수자 영화들을 보면 대체로 불행 서사가 강조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유쾌하게 보면서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풍자가 담긴 코미디를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 아무도 만들지 않으니 내가 보고 싶어서 기획하게
▲자치행정과장 이병락 ▲회계과장 김유리 ▲열린민원과장 장영자 ▲사회복지과장 김수은 ▲교통과장 민문기 ▲공원녹지과장 김찬우 ▲질병관리과장 류정현 ▲정보과학도서관장 지선녀 7월8일자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이 제9대 후반기 의장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남양주 곳곳과 시민들의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고 시민의 행복과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꿋꿋하고 우직하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시민과 소통하는 의회,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 시민 곁에서 시민을 이해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 의장으로부터 그동안의 활동 등에 대해 들어 본다. -지난 1년을 뒤돌아 본다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 정책 반영 위해 노력" 지난 1년 동안 ‘소통’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교통, 복지, 환경,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집행부와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이견이나 대립을 중재하고 조율하는 등 의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자부한다. - 의장으로서의 성과는? "한강법 폐지 위한 첫발 내디딘 것도 유의미한 성과" 74만 시민의 염원이었던 경기 공공의료원 유치는 기억에 남는 성과 중 하나였으며, 지난 50년 동안 수많은 중첩규제로 인해 경제활동과 재산권 행사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