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산업 육성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흥시가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KOTRA),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 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보트 쇼에 참여해 거북섬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시는 보트쇼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거북섬마리나(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체험·교육) ▲해양생태과학관(해양환경 교육·관광) ▲시화호(환경·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흥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및 레저 기반시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관람객이 직접 체험형 콘텐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도권에서 해양환경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다. 이번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 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 190구좌 등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예정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약 3평)이며, 분양료는 3만 원이다.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텃밭별 각 10구좌씩 총 20구좌를 우선 배정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1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신청’ 배너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사업-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4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자율적으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공공텃밭이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
성남교육지원청은 4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트리 약속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자의 청렴 다짐을 ‘약속카드’에 직접 적어 청렴트리에 매달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탁과 특혜 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 ▲법과 원칙을 준수하겠다는 결의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 등 구체적인 실천 다짐이 다수 제시됐다. 직원들이 정성껏 작성한 약속카드는 청렴트리를 가득 채우며 자율과 실천이 어우러진 새로운 청렴문화의 출발을 상징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의무가 아닌 약속”이라며 “오늘 작성한 약속카드 한 장 한 장이 모여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자율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제작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로고(CI, BI) 및 홍보물 디자인 ▲카탈로그·전단지 등 인쇄 홍보물 제작 ▲제품·매장 홍보 영상 제작 ▲홈페이지 및 홍보용 웹페이지 제작 등이다. 총 지원 한도 내에서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총 47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업종과 사업 특성에 맞춘 마케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소상공인당 최대 200만 원을 직접 지원한다. 김홍동 원장은 “이번 디자인 지원사업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수요가 높은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의왕도시공사가 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의왕시 거주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내손라구역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은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76세대다. 청약 신청은 의왕도시공사 청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3일 간이다. 행복주택 입주 자격 및 임대 조건 등 이번 공급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약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의왕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실수요자들이 안정적으로 행복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진행과 주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임대주택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챌린지 ‘버블하트(Bubble Heart)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10.3%에 그쳤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비누 거품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촬영한 뒤 개인 SNS나 블로그에 게시하고 해당 URL 또는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게시글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등의 문구나 #올바른손씻기, #버블하트캠페인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매달 선착순 5명을 선정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셋째 주 수요일 용인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김정금 보건정책과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나와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손씻기 습관이 생활 속에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
용인특례시는 폐지·폐합성수지 등 가연성 폐기물을 취급하는 재활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시·소방서 합동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형 화재로 확산되기 쉬운 가연성 폐기물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석유계 화학물질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과 소방수 유출에 따른 하천 오염 등 2차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방서와 3개 조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산지·주택가 인접 사업장과 노후 시설, 소방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적발보다 예방에 초점을 둔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화재예방 규정 준수 여부, 보관·처리 기준, 2차 오염 방지 대책, 화학물질 보관창고 표지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용인소방서와 서부소방서는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과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과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성구현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
마약범죄 근절을 목표로 출범한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가 출범 100일 동안 해외 마약 밀수 차단과 국내 유통망 단속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마약합수본에 따르면 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21일 출범 이후 100일간 합동 수사를 통해 마약 밀수·재배사범 29명을 입건하고 이 중 20명을 구속했다. 또 마약 판매사범 23명을 입건해 12명을 구속하고, 유통사범 27명을 입건해 10명을 구속하는 등 총 124명을 입건하고 56명을 구속했다. 특히 전국 사건 정보를 교차 분석해 동일 조직의 밀수 범행을 선별하고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집중 수사를 벌여 베트남 밀수 조직 등 3개 조직을 적발했다. 이 과정에서 조직원 15명이 구속됐다. 합수본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약 4.5㎏과 케타민 4.6㎏, 엑스터시 2378정 등 시가 약 32억 원 상당의 마약을 압수해 국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국내에서 이뤄진 마약 제조 범죄도 적발됐다. A씨 등 2명은 다크웹 판매상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비닐하우스 아래 지하 공간을 만들어 대마 134주를 재배하다가 검거됐다. 이들은 농업을 가장해 정부의 스마트팜 창업 지원금과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지하 벙커에 스마트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지역내 농특산물을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농가와 가공업체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매주 월요일 수지구청, 매주 토요일에는 기흥역 하부 공터,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주변에서는 매주 일요일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를 운영해 용인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 활동도 펼쳤다. 이날 마련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에는 ▲용훈농장(표고버섯) ▲텃밭한아름(방울토마토·오이지) ▲태양굼벵이&누룽지(건조굼벵이·현미누룽지) ▲두레농원(다육식물) ▲아토양조장(백옥쌀 식혜)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오미자유과) 등 지역 농가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특산품을 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심필녀 농업정책과장은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로컬푸드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지난 2월 27일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6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설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을 확정했다. 선정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이다. 최우수에는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으로 용인의 미래 경제 견인’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해 추진법령을 전환함으로써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의 쟁점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필요한 적정성을 확보했다. 이 사례는 그동안 산업용지를 산업단지 방식으로만 공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힌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기반을 넓혔다. 기존 관행을 넘어 해법을 마련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