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가 “시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건설협회 포천지회가 성금을 마련했다. 포천협의회 소속 건설업자들은 상호 협력 증진과 건설기술의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김대완 포천시협의회장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더욱 행복한 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최근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그 동안 시는 외부 플랫폼(워크온 등)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선보였다. 따라서 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보상금 재원으로 재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 여기에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김포페이 앱 하나로 걷기 기록 확인부터 보상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포페이 앱 내 건강걷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가 구성됐다. 다음 달 20일까지 3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일부에게는 사업 운
을지대학교 핏포헬스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성남캠퍼스 범석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핏포헬스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임명장 수여와 지난해 성과 점검, 올해 연간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교육·현장 적용·성과 확산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책임을 맡은 김명철 교수를 비롯해 백진경·한승진·김준수 교수가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과 세부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자문위원단은 커리큘럼의 전문성, 현장 적합성, 평가 체계의 타당성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핏포헬스 프로그램은 스포츠·재활·영양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핵심 교육 트랙을 체계화한다. 먼저 한국스포츠재활영양사협회와의 협력 기반 아래 ‘제티웰리스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스포츠컨디셔닝·뉴트리션전문가(Sports Conditioning & Nutrition Specialist, SCNS)’ 과정을 신설해 ‘스포츠 재활, 스포츠 영양, 재활영양’의 임상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을지대 재학생을 대상으로한 정규 교육과정(3학점) ‘스포츠영양학’과 ‘운동전문트레이닝실습
13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으로 경기지역 일부 버스 노선이 운행하지 않으면서 도민들이 출퇴근길에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소식에 다른 대중교통에 이용객들이 몰리며 대체 교통수단을 택한 도민들의 불만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노사 간 협상 결렬로 이날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버스 파업에 따라 운행을 중단하는 서울 버스 노선은 390여 개(버스 7300여 대)다. 이중 경기지역을 지나는 노선은 111개(버스 2505대)이고, 서울 버스파업 영향권에 드는 지역은 성남·남양주·하남·광명 등 12곳이다. 성남에는 이번에 운행을 중단하는 노선(302, 303, 333, 343, 345, 3420, 3217, 3313, 422, 440, 452, 4432, 4425 등)이 몰려 있다. 경기도 등 도내 지자체는 파업에 앞서 대체 교통수단 확보, 이용 안내 등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날 평소 출근길 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버스 대신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함께 늘면서 도내 지하철 역은 한 때 ‘출근대란’이 벌어졌다. 성남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야탑역과 서현역은 물론
광명시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청소년활동을 위한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운영, 시설·안전 관리,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의 시설 종합평가와 함께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가스·위생 관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평가 대상 시설 548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시설만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된다.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의 우수성은 물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종사자 안전 교육,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의 목소리를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 각 센터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고, 문화예술, 인성, 과학
부천시는 경매로 취득한 부동산의 취득세 미신고와 소유권 이전등기 미이행 여부를 기획조사해 지능적 세금 포탈에 엄정 대응한다. 이번 조사는 경매 낙찰 후 취득세 신고·납부를 하지 않고 미등기 상태로 임대차계약을 맺는 행위가 전세사기로 악용될 우려에 따른 것이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법원 경매자료와 지방세 과세자료를 비교·분석하며 취득세 누락 가능 물건과 납세자를 선별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매 낙찰 부동산 60건으로 폐업 법인을 포함한 9개 법인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구 세무부서가 협업해 조사하며 취득세 과세표준을 산출하고 과세예고 등 절차를 거쳐 부과한다. 체납 시에는 즉시 체납처분을 병행한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탈세 차단과 숨은 세원 발굴, 미등기 부동산 악용 전세사기 예방이 목적”이라며 “유사 사례 상시 점검으로 공정 과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의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의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재단의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유사한 목적의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중·고·대학생 중심이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조기 진로 탐색과 재능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더 이른 시기부터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재단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능경기대회는 반복된 훈련과 숙련 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받는 대회로,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지역 인재의 중요한 성장 과정으로 보고 장학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인천시가 운영하는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 공간 ‘아이사랑꿈터’가 사전 예약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며 생활권 중심 육아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아이사랑꿈터는 7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체험 공간으로, 10개 군·구에 총 6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곳은 단순한 아이의 놀이 공간 지원을 넘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일상을 같이 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동육아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환경과 함께 부모 교육, 육아 상담,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시설은 하루를 오전과 오후 2시간 단위로 나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인원을 제한해 혼잡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비상 상황 발생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때문에 해당 시설은 영유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로 인식돼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시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양육 부담을 주요 과제로 보고, 국가와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권 수출(예정)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2026년 신규 스타기업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 13일 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스타기업 모집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경기북부권(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따라서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상표·디자인 해외권리화(해외출원,OA등록) 비용 ▲특허맵(해외) ▲디자인맵(해외)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특허&디자인 컨버전스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디자인(제품, 포장, 목업) 개발 ▲브랜드(신규, 리뉴얼, 비영어권)개발 ▲기업 IP 경영진단·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 직후 실시된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25년도는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
윤지환(남양주샛별초)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세 개를 손에 넣었다. 윤지환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2세 이하부 1000m에서 1분19초96을 기록, 대회신기록(종전 1분20초79)을 경신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위는 배은총(성남 서당초·1분24초41), 3위는 정기범(남양주 해밀초·1분24초68)이 차지했다. 전날 500m에서 39초59의 대회신기록(종전 40초46)으로 정상을 밟았던 윤지환은 매스스타트, 1000m 우승까지 더해 3관왕이 됐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정재원(이상 의정부시청)도 다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김민선은 이날 여일부 1000m에서 1분19초57을 내달려 김민지(화성시청·1분21초50)와 문한나(USC·1분21초88)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500m에서 38초61로 우승했던 김민선은 2관왕에 등극했다. 정재원은 남일부 매스스타트와 5000m(6분34초33)에서 금빛 질주를 펼쳐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이밖에 이나현(한국체대)은 대회신기록 두 개를 작성하면서 금메달 두 개를 수집했다. 이나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