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가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출정식을 개최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김성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와 당원,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덕현 후보는 “누가 연천을 살리고 내 삶에 도움을 주느냐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 6·3 지방선거의 핵심”이라며, “이념이나 정파를 초월해 오직 연천 발전을 위해 자신을 던질 수 있는 지도자가 필오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그는 “지난 4년 동안 연천발전을 위해 군수라는 권위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다”며 “전철 1호선 개통,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국립연천현충원 추진 등 20여 개 주요 사업이 연천에서 진행되며 변화의 기반이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완공 ▲친환경 그린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경원선 연천-철원 간 수소열차 운행 추진 ▲국립연천현충원 조속 개원 ▲기회발전특구 및 평화경제특구 선정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를 공약했다. 그는 “오직 연천군민 만을 바라보며 연천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작은 거인 저 김덕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궁도대회’가 10일 진접읍 무림정에서 개최됐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궁도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선수와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 궁도협회 홍순식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궁도는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가짐을 다스리며, 예와 집중을 함께 익히는 우리 전통의 소중한 생활체육으로, 특히 남양주시 궁도협회는 지난해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단체전 남녀 1위, 개인전 남녀 1위라는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두는 등 남양주 궁도의 실력과 저력을 널리 보여주셨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대회도 궁도인 여러분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우리 전통 생활체육이 시민 곁에서 더욱 사랑받고, 궁도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지난 8일 오후 3시 양주시 광사동 스카이프라자 7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지역 주민과 지지자, 주요 당직자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양주의 지도를 새로 그리고 시민의 삶에 새로운 봄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1호 공약으로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특별시 추진’을 제시하며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강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시 간 연대와 통합이 필요한데 통합특별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경기북부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 이라며, “양주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닌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장년 세대를 위해 ‘다시봄센터’를 개설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은퇴 이후 막막함과 고립감을 느끼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소통 공간을 지원하겠다”며 “중장년이 청년 세대에게 지혜를 전하는 당당한 선배 세대를
더불어민주당 이인규 동두천시장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이인영·박병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후보자를 비롯한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규 후보는 “시장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살림살이를 후퇴시켰다면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또, 이 후보는 ”현재 동두천시 재정자립도는 12%대로 전국 꼴찌 수준이며 2022년 1,800억 대이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현 시장 체제에서 500억대로 쪼그라들었다“며, ”지난 4년간의 시정은 시민의 삶을 철저히 외면한 시간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는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과감한 세제 혜택을 통한 첨단 IT 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체를 유치 ▲미군공여구역 거주 학생들의 대학입학 특별전형 쟁취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평화경제특구와 기회발전특구 등 테마관광특구 확대 지정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위기의 동두천을 기회의 동두천으로 만들 사람, 이재명 정부와 함께 동두천의 지도를 바꿀 사람은 자신” 이라며 “잠든 골목을 깨우고 동두천을 확실하게 키우는 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포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된 포천문화원 전경.(사진=문화원 제공) 포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선정 기관에는 순회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국비가 지원된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전주전통술박물관과 공동으로 막걸리 전성시대를 주제로 한 연합 순회전시를 진행하며, 전시는 막걸리 전성시대-포천 막걸리,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지역 고유의 막걸리 문화와 생활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막걸리를 단순한 술이 아닌 사람과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재해석하고, 전통주 문화를 K-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포천과 전주의 막걸리 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투어·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정덕영 민주당 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 뉴블리움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며 선거사무소 내부뿐만 아니라 복도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홍순례 상임고문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 각급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정덕영 후보의 행보에 힘을 보탰습니다.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24년 12월 내란의 위기를 당원 및 시민과 함께 광장에서 이겨내며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이제는 멈춰버린 양주의 행정 시계를 다시 힘차게 돌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현 강수현 시장의 시정에 대해 “물류센터 직권취소 공약 파기와 광역 화장장에 매몰된 전시행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며, “시민주권 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 및 5선의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호 법무부장관과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양주역세권 착공, GTX-C 유치 등 양주 발전의 토대를 닦았던 민주당의 ‘원팀’ 정신을 복원하겠다”며 “이재명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정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 박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CCTV 영상에 해당 비행체가 포착되었으나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장에서 수거된 비행체 엔진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어느 국가의 소행인지가 당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박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께 미상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타격했다. 타격으로 인한 충격 후 진동을 동반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비행체 1차 타격으로 발화했고 이어 2차 타격으로 규모가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원인은 선박 내부와 무관한 걸로 추정된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타격 부위 외판에는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김장연 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현재 재판 중인 인물을 후원회장으로 앉히는 것이 과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일이냐”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지난 9일 개소식에서 자신의 후원회장으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소개했다”며 “안성시청 개발 인허가 관련 압수수색이 이뤄진 지 불과 11일 만에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인물을 전면에 세운 것은 시민 상식과 동떨어진 행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압수수색 관련 해명은 뒤로한 채 선거운동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는 안성시민과 지역의 자존심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김 후보는 또 “현재 안성시청은 개발 인허가와 관련한 사법적 의혹 속에 놓여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법원으로부터 부도덕성을 지적받은 인물에게 후원회를 맡긴 것은 도덕 불감증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법원 영장을 받아 시청 핵심 부서를 압수수색한 엄중한 시기에 왜 그 인물이 후원회장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 기초의원 마지막 후보 공천을 확정하고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안성시 가선거구 나번 후보로 김준희 후보를, 비례대표 2번 후보로 박희원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준희 후보는 국제대학교 교수와 평택구치소 인성교육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안성지부장과 출판지도사 안성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퓨전전통주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교육과 복지 분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강점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비례대표 2번으로 공천된 박희원 후보는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여성위원회 활동과 안성사랑봉사단 교육분과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도읍지부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공천을 통해 교육·복지·봉사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을 전면 배치하며 지역 밀착형 선거 전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국민의힘 송흥석(나선거구) 동두천시의원 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지방선거 출마자, 당원 및 지지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송흥석 후보는 “교육 청소년분야에서 21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9년 넘게 지역에서 복지,문화,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며,“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의원이 되면 넓은 안목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또 그는“견제화 균형을 유지하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와 시의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