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초등학생들이 전통 성악인 시조창을 배우며 정서 안정과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개곡초, 고촌초, 사우초, 수남초, 양도초, 옹정초, 운양초 등 총 7개교에서 7월 1일까지 옛 ‘시조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복식 호흡과 기초 발성 ▶전통 장단(5박·8박) 이해 ▶평시조 가창 실습 ▶전통 예절 교육 ▶무대 발표 및 표현력 강화 등으로 구성했으며, 시조 한 수를 완창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발표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 또한 전통 놀이 요소를 접목한 ‘화가투 활동’, 시조 창작 활동, 무대 리허설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수업이 포함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히는 한편, 향후 종료 시 전통 수료식인 ‘세책례’도 함께 진행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전통 예술을 통해 호흡을 가다듬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며 “시조창 교육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배려와 경청, 자기 존중 등 인성의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정비 TF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하천 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무단 점유 및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경작, 상업적 영업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하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컨테이너, 데크 등 불법 적치물 및 시설물, 사적 점유 부지를 통한 주차장 조성 및 불법 경작, 미허가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영업 행위 등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법적 근거에 의거한 무관용 원칙을 고수할 예정이며, 즉각 행정처분 사전통지 및 자발적인 원상복구 기회 부여, 지정 기한 내 원상복구 미이행 시 강제 철거 집행, 위반에 따른 변상금 부과 및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강력한 사법 조치도 병행한다. 특히 일시적 단속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하천 감시원을 고정 배치하고, 상시 순찰 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한 ‘불법행위 신고센터’ 운영 내실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기형(더민주) 김포시장 후보가 경선에 나선 주자들과 함께 ‘완전한 원팀’을 선언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정하영, 조승현·오강현·이회수·배강민 전 예비후보들이 선거 캠프의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본선 승리를 전폭 지원하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결속 의지를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원팀 구성은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무능한 현 시정을 심판하고 김포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당원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따라 이 후보의 공약과 융합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정하영 전 시장님을 비롯해 조승현, 오강현, 이회수, 배강민 후보님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동지” 라며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 ‘김포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기 속에서도 김포와 민주당을 끝까지 지켜온 뚝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들께서 누가 낡은 정치를 끝내고 도시 가치를 높일 적임자인지 정확히 판단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어린이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출산·육아 밀착 지원 ▲명품 교육환경 개선 ▲
한국마사회가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사내·사외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등 총 10개 참여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인력과 기술력이 부족한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원하고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이 이를 뒷받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공동 협력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10개 참여 협력사에 대한 선발증서 수여와 함께 향후 6개월간 추진될 사업 개요 및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상생협력사업은 협력사의 실질적인 안전역량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컨설팅 ▲비상대피훈련 공동참여 ▲작업중지권 공동운영 ▲산업안전 재진단 등으로 협력사가 주도적으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장유진 안전관리단장은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동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모든 협력사가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사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하
한국마사회가 ‘청소년 도박예방 주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예방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중심의 청소년 도박 노출 증가에 따라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퀴즈의 주요 내용은 ▲도박문제 전문 상담전화 1336 안내 ▲미성년자 마권 구매 불가 원칙 ▲SNS/메신저를 통한 불법 도박 사이트 유입의 위험성 ▲타인 계정 이용 대리 베팅의 위법성 ▲게임 형태 서비스의 도박 해당 여부 등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예방 정보들을 담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와 렛츠런파크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전체 정답자 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 계정을 도용하는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우리 사회에 건전한 베팅 문화와 이용자 보호체계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필승 의지를 다지며 선거사무소를 본격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배준영, 윤상현 국회의원, 이경재·황우여·박상은·박용호 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인천지역 보수 진영 인사들이 총출동해 박 후보 지원에 나섰다. 또한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당원, 군민 20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강화는 인천 보수의 마지막 보루며 사즉생의 각오로 뛰겠다”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중단 없는 강화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멈춰있던 과제를 해결하고 정부 사업 추진을 통해 강화군 최초 본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열었고, 국·시비 350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군정 성과를 강조했다. 또 “강화경제자유구역 신청 완료, 북한 대남방송 중단, 민북지역 주간 대면검문 폐지, 국립박물관 유치 등은 강한 추진력과 군민 중심 리더십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덧붙였다. 특히 “편 가르지 않는 군정을 위해 군민통합위원회를 구성하고 2900회 이상의 주민 면담과 1700회 이상의 현장 방문을 이어오며 군민과 직접 소통해왔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마장면분회에 원정식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원종성 회장을 비롯해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 박노희·송옥란 시의원, 황인동 마장면장, 김종국 마장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원종성 회장은 등록증을 전달하며 축사를 통해 마장면 노인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원정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령화 사회 속에서 지역사회 공동체에 기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마을 이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4월 23일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 경기신문 = 황의성 기자 ]
함현고등학교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지역혁신 성장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과 지역 인프라 연계를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학·AI·SW·융합교육 지원 ▲대학 연구시설 및 메이커스페이스 활용 교육 ▲교수·대학생 연계 멘토링 및 공동 프로젝트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공동 연구 ▲지역혁신 교육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공학대학교의 실험실, 메이커스페이스, 반도체 관련 장비 등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현고등학교는 자공고 2.0 운영학교로서 지역의 우수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역시 정부의 앵커사업과 연계해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이번 협
시흥시는 오는 11일부터 관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을 포함한 총 1005종이다. 청년들은 지난 연도 지원 여부나 회당 지원금액 제한 없이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동일 시험은 연간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응시확인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252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취업난 속에서 시험 응시료 부담이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시흥시는 초중고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의 1차 지급을 지난 7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을 통해 총 8764명의 초중고 신입생 학부모에게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총 9억 3660만 원의 입학준비금이 시흥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됐다.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모바일 시루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 가운데 지원 요건 확인이 완료된 신청자를 우선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후 접수자와 확인 절차가 완료된 대상자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지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26년 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 최초 입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지역 내 교육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가능 업종은 ▲교복가맹점을 통한 체육복 지원 등 의류 분야 ▲학원·독서실·문구용품점 등 학원·교육 분야 ▲서적ㆍ악기ㆍ미술용품 등 도서ㆍ문화ㆍ공연 분야 ▲학습용 태블릿ㆍ키보드ㆍUSB 등 가전·통신 분야(휴대전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