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4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현안 논의와 상생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공사 이계문 사장은 취임 이후 2년 6개월간 이어온 성과를 브리핑하고, 주민협의회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시민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했으며, 온라인 수강신청 시스템 고도화와 자체 개발 AI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내부적으로는 ‘FUN 경영’을 기조로 CEO 현장 방문 439회, 전 직원 소통·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내부고객만족도를 3년 사이 12.1점 상승시켰다. 이러한 탄탄한 조직 결속력은 사업 성과로 이어져 평내호평 N49 전 세대 완판과 왕숙 2지구, 평내체육문화시설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유휴공간 활용과 통합발주 등 재정 효율화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105억 6000만 원을 남양주시 재정에 추가 기여했으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총 12건의 대외 수상과 13건의 인증, 2건의 특허 등록을 기록하며 대외적으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며 ▲AI 자세 교정 프로그램 자체 개발 ▲위험상황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등 고객서비스 및 안전 분야를 강화하는 한편 ▲저출산 극복 프로그램 ▲시니어 치매 예방 캠페인 및 디지털 교육 등을 통해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 상인회와의 합동 환경정비, 야외공연장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공연 등 지역 네트워크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설 운영을 실현할 방침이며, 수익 증대와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올해 총 22억 6000만 원을 시 재정에 추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했다.
이계문 사장은 “올해도 남양주시 전체의 발전 방향에 발맞춰 지역 균형 개발과 시민 복리증진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