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지역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해 도시농업 분야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년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농업 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유휴농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태 순환의 가치를 반영한 ‘퍼머컬처텃밭’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 확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시농업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위원회를 토대로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도시농업 브랜드를 구축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남양주시동부희망케어센터(이하 동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해 발열내의 80벌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참여했으며,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발열내의 80벌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한 후 화도읍 소재 가구 2곳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유독 추운 올겨울,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내의는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라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며, 올해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이 사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총 58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인정제 2년 연속 인정 및 2등급 상승(A+) ▲행정안전부 주최 제1회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가 왕숙천 둔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왕숙천 둔치 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라 노후화된 공원 내 화장실을 지난해 12월 최신식 시설로 전면 교체 완료했으며,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온 성신양회 인근 주차장을 올해 상반기 내 확장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5일 설치된 지 16년이 지나 노후화된 파크골프장 인근 화장실(인창동 22-5 일원)을 철거하고, 여성 이용객의 편의를 대폭 강화한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해 위생과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기존 화장실은 남녀 각각 변기 1칸씩에 불과해 각종 대회나 행사 개최 시 이용객들이 긴 줄을 서야 하는 등 불편이 컸다. 새롭게 설치된 화장실은 남성 화장실의 경우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고, 여성 화장실은 기존 1칸에서 4칸으로 늘려 이용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또,시는 올해 상반기 내 왕숙천 둔치 공원 성신양회 인근(인창동 112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지역은 맨발 산책길, 족구장, 파크골프장 등이 밀집해 일평균 26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기
구리시는 지난 27일 구리시공동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와 마을공동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연대 경제 기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직접 참석해 2026년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따른 시의 행정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주체 40여 명과 함께 정책 변화에 따른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강사로 초빙된 문조성 화성시 사회적경제센터장은 ▲국정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사회연대 경제의 가치 ▲민·관 협력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했다. 백경현 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은 이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구리시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자원들이 2026년 시행되는 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산업지원과와 복지정책과 간 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복지 서비스가 결합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공사 미션인 도시의 가치를 창조하고 시민의 행복을 선도하는 혁신공기업 달성을 위한 2026년 중장기·ESG 통합 경영전략을 구리도시공사 최초로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영전략을 재정립했으며, 지속가능경영(ESG)의 내재화를 목적으로 이원화된 중장기 경영전략과 ESG경영전략의 통합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경영전략 분석 및 임직원 인식조사, 이해관계자 소통 외에도 ESG 관련 이슈를 식별하는 중대성평가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ESG가이드라인」을 반영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 공사는 ▲시민 중심 ▲소통 ▲청렴 ▲혁신성장을 핵심가치로 ‘시민안전·신뢰’, ‘시민경험(혁신)’, ‘상생성장’, ‘조직역량’의 4대 전략방향을 구성하고, 전략 목표의 달성을 위한 주요 14대 전략과제와 전략과제별 핵심 실행과제 14개를 정량화하여 매년 성과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지방공기업인 공사는 기업의 재무적 성장과 지역개발 역할도 중요하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의 안전 및 구리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공공성의 역할도 중요한만큼 지속가능경영요소의 내재화는 불가피하다”며 “통합 경영전략에 따른
구리시는 지난 27일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앞두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0일 개관하는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은 반구형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 시스템을 갖춘 생활밀착형 과학 문화 공간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우주와 천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실감 나는 별자리 해설과 천체 영상 상영을 통해 교육·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창도서관 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설 구성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준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천체투영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김상수 부시장이 핵심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정연구원 등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살펴보며 시정 추진 방향과 연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민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체험 환경을 살펴보고, 시민 참여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정약용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섬세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또,남양주복지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8일,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해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8호선) 구리-남양주 구간 감량 운행계획 철회 촉구,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 등 지역 핵심 과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 밖에도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통 의정을 실천해 왔다.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며, 4만 5000여㎡ 부지면적에 연면적 3만 700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용량 60MW 중 약 10MW를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공간으로 할당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건립으로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지원 ▲체육공원 조성 ▲커뮤니티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