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동진 무소속 가평군수 후보는 가평상가및 청평 여울시장 등을 순회하며 가평군민의 삶의 기본부터 챙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 후보는 생활혁신으로 수돗물,난방,청년주택 등을 공약 1호로 설명하며 지방상수도를 광역상수도로 전환, 수돗물 공급 단가를 서울 수준으로 낮추겠으며 물이 부족한 마을은 호명호수 자연유압, 계곡 소수력발전과 빗물 탱크를 활용해 상수도 공급을 해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가계의 난방비, 전기료 걱정을 끝내겠다며 마을 태양광 발전과 고효율 에어히트펌프를 결합해 화석연료 의존을 없애고 연료비 부담을 영구적으로 해결하겠다고도 밝혔다. 더욱이 땅은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은 본인이 소유하는 진짜 '내 집' 가평 청년에게 우선 보급하며 월 25만원 수준의 부담만으로 가평에서 나고 자란 청년을 내 집 가진 자산가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신동진 후보는 청평에 복합환승센터를 세워 전철과 버스 등 흩어진 교통망을 하나로 묶고 배차시간을 줄여 가평내륙의 완벽한 교통 허브를 완성하겠으며 잠실행 8,000번 버스 노선을 청평중심까지 연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가평군민 무상 대중교통 실현및 청평 사통팔달 교통 허브를 구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평
국제로타리 3600지구 로타리클럽이 330만원 상당 학용품을 양평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날을 맞아 추진됐다.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물품은 양평군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은 양평가평지역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원 양평군 문화복지국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로타리3600지구 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가평지역 로타리클럽은 5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이 정보교육센터에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2기 교육은 총 237명의 시민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는 추첨을 통해 최종 15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운영에 나섰다. 교육은 총 11개 강좌로 운영되며,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속성 한글 ▲엑셀 기초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신설) ▲생성형 AI(월·화·목, 3개 강좌) ▲3D 프린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시는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더 많은 시민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군포시 당동도서관은 31일까지 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마음 치유를 위한 미술 테라피’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미술 테라피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작품으로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컬러링 7점, 자화상 5점, 풍경 아크릴화 4점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40여 점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군포시가 급격히 변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트렌드를 시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EXPO KOREA' 참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85명이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 산업의 최전선을 몸소 체험했다. 참관은 공공부문의 AI 도입 가속화에 발맞춰,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이론으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영감을 얻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군포 AI 주무관’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참관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첨단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공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접한 혁신 기술들을 실제 담당 업무와 연계해 시민 편의를 높일 방법을 고민하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및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예산을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출대금이나 국내 거래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할 위험이 커지자, 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관련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예산은 기존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두 배 늘렸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도 기존 63개사에서 126개사로 수혜 폭이 넓어진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또는 최근 1년간 수출실적이 3000만 달러 이하인 관내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100만 원 한도로 무역보험료와 수출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예산도 기존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늘렸다. 예상 지원 규모는 기존 25건에서 34건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외상거래 후 거래처의 부도나 폐업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 일부를 보상하는 공적 보험 제도다. 안산시는 보험료의 20%를 기업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가 환율 변동성과
안산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안산시 문화예술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 활동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예술인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안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이며, 두 차례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여건 등에 따라 지급 시기와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다만, 중복 수혜방지를 위해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및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술인 기회소득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상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군포문화재단이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 예술교육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포 지역 내 전문적인 예술교육 인력풀을 확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매개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국 예술가 교사 연수 프로그램인 ‘TAT-Lab(Teaching Artist Training Lab)’의 구조와 철학을 커리큘럼에 반영해, 이론을 넘어선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을 총 1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이상 자격증 보유자 또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경력이 1년 이상인 지역 예술교육가다. 재단은 교육 과정 외에도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데이를 마련해 예술교육가들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군포시가 문화예술교육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형주 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예술교육가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교육방식을 확장해 나가는 시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가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돕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이후 시설 노후화나 관리 인력 부족으로 주방 위생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생등급제 재지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관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개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조리장 내 오염이 심화되기 쉬운 덕트와 후드, 환풍기 등 주방 시설을 비롯해 바닥과 벽면에 대한 전문 청소비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 업소는 선착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선희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시흥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AI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LLM과 국가 AI 전략'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이자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석좌교수인 홍충선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 국가 AI 전략 방향, 산업 현장의 AI 전환(AX) 사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홍충선 교수는 세미나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함께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진화를 소개하며 “생성형 AI는 인터넷, 윈도우95, 아이폰 등장에 버금가는 산업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AI 기술이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추론형 LLM과 자율형 AI 에이전트(Agentic AI) 단계로 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산업 환경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를 산업 전반에 내재화하는 ‘AX(AI Transformation)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조·바이오·신소재·화학·금융·문화산업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