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아(분당고)가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31회 대국광역시장기 전국남녀볼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수아는 지난 17일 열린 대회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합계 1240점(평균 206.7점)을 기록하며 전소윤(대구 대곡고·1225점)과 같은 학교 양나래(1221점)을 꺾었다.
이로써 이수아는 5인조전에서 권도희, 박유나, 양나래, 양나린, 임현지와 우승을 합작한 데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18일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는 백승균·최서진(분당고A)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들은 합계 2822점(평균 235.2점)을 획득해 같은학교 구은태·이종훈(2765점)과 박비현·박종윤(서울히어로즈A·2742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구은태와 이종훈은 금메달은 놓쳤지만, 백승균, 최서진, 조민준, 박건후와 함께 남자 18세 이하부 5인조전에서 6366점(평균 212.2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한편 17일 열린 남자 대학부 개인전에서는 노유찬(경희대학교)이 1410점(평균 235점)으로 김태진(신안산대·1381점)과 같은 학교 이윤섭(1381점)을 앞지르며 우승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