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석항공고 결승에

2007.03.27 22:11:24

연맹회장기 중고 핸드볼

인천 정석항공고가 제31회 연맹회장기 전국중고핸드볼대회 남자고등부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정석항공고는 27일 삼척시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준결승에서 에이스 유범준과 김성우, 강선규, 김상형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난적’ 선산고(구미)를 33-28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 중반까지 선산고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친 정석항공고는 센타백 유범준이 중앙에서 잇따른 롱슛을 성공시키며 공격을 이끌었고, 위기때마다 상대공격수의 슛을 막아낸 골키퍼 김상형의 선방에 힘입어 16-10, 6점을 리드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승기를 잡은 정석항공고는 후반들어 레프트백 김성우와 포스트 강선규의 득점력이 살아나면서 7~8점차의 리드를 유지, 여유있게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남중부 준결승전에서는 인천 효성중이 광운중(서울)을 25-17로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