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계 교수 89% “FTA결과 만족”

2007.04.16 21:51:22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코리아리서치 센터에 의뢰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 상경계열 교수 100명을 대상으로 한미 자뮤무역협정(FTA)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협상결과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89%에 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한미 FTA가 한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87.0%를 차지한 반면 “부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은 11.0%에 그쳤다.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 응답자가 밝힌 이유(복수응답)는 ‘거대 수출시장의 안정적 확보’(69.0%), ‘산업경쟁력 제고’(67.8%), ‘대외 신인도 제고’(58.6%), ‘생필품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소비자 후생 증진’(51.7%), ‘미국기업과 협력 강화’(36.8%), ‘외국인 투자 확대’(34.5%) 순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그 이유로 ‘소득 양극화 심화’(72.7%)와 ‘농업 등 취약산업의 피해’(54.5%)를 주로 들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