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배 생체 축구 22일 개막 61개팀 겨뤄

2007.04.19 21:11:15

‘축구 메카’ 수원 생활체육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8회 수원삼성블루윙즈배 생활체육축구대회가 오는 22일 개막, 5월 12일까지 수원 월드컵보조구장 등 5개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수원삼성축구단이 연고지역의 축구붐 조성 및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과의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 총 61개 팀이 참가해 예선전을 치르고 결승전은 5월 12일 수원삼성 홈경기에 앞서 오픈경기로 진행된다.

지난 해 패권을 차지한 팔달구 한마음 축구회의 2연패 도전과 2006년 신설된 여성부 대회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 우승팀과 준우승팀, 최우수 선수상과 최다득점상, 우수심판상에 선정된 팀과 선수, 심판에게 각각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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