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수 52kg급 금메달 펀치

2007.04.25 22:41:36

회장배전국복싱 남중부

박선수(안성 공도중)가 2007년도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 회장배전국복싱대회 남자중등부 52㎏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선수는 25일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52㎏급 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박오선(충남 예산중)에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46㎏급 결승에서는 김종범(시흥 군서중)이 김규원(완도 신지중)에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66㎏급 결승에서는 홍원일(인천 갈산중)이 이은철(통영중)에 2회 RSC로 무릎을 꿇어 은메달에 머물렀다.

또 70㎏급의 조재형(양주 고암중)도 결승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선전했으나 김용환(청주남중)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만족했다.

한편 66㎏급 정선우(수원 수일중)와 70㎏급 지용현(동인천중)은 결승 진출에 실패, 각각 동메달에 그쳤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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