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로 하나될 수 있다면…”

2007.05.15 21:37:31

道 협회 - 연합회 대회통합 등 협력키로

경기도 테니스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도테니스 협회와 연합회가 하나로 뭉쳤다.

도테니스 협회 이태영 회장과 연합회 안섭 회장은 15일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가 진행중인 수원 만석테니스코트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어 회장기 등 연간 진행되는 각종 대회를 협회와 연합회가 연차적으로 개최키로 결정했다.

양 단체는 이미 사업계획을 확정한 상태로 내달 회장단 회의를 거쳐 올 하반기 처음으로 진행 될 합동대회에 대한 구체적 진행방식을 논의 하기로했다.

또 시·군 조직과의 유기적 관계 유지를 위해 각 시·군 테니스 협회와 연합회 임원진의 테니스 대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회장과 안 회장은 동일대회에서 엘리트와 생활체육동호인 경기를 함께 진행하면 도테니스인들의 화합과 발전에 상승효과를 가져올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지난 4월 강원도 홍성에서 개최된 국민생활체육전국연합회장기대회에서 7년만에 종합우승을 이끈 안 회장은 우승상금을 꿈나무 육성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양단체의 화합에 앞장섰다.

이 회장과 안 회장은 “도 테니스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이번 계획을 진행했다. 이번일을 계기로 양 단체로 나눠진 테니스 인들을 하나로 뭉치고 타종목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