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형처럼 한국수영 빛낼터”

2007.05.28 22:24:47

수영 3관왕 갈곡초 변유신

“3개의 메달을 획득해 기쁨니다. 내년 소년체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할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남초부에서 접영 50m와 접영 100m, 혼계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건 용인 갈곡초 변유신의 우승소감.

변유신은 28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초부 접영 50m에서 27초98로 대회신기록(종전 28초69)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혼계영 200m에서도 2분02초44로 대회신기록(종전 2분03초32)을 1초12를 앞 당기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 전날 접영 100m(1분01초20)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가슴에 태극마크를 다는 것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박태환보다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은 것이 목표인 변유신은 평소 영화감상. 가족은 변상수(44), 이상숙(44)씨 사이에 1남 1녀중 막내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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