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사기진작 열렬 응원 화제”

2007.05.28 22:24:47

문정중 한영만 교장

제36회 소년체육대회에서 학교장이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열렬한 응원을 보내 화제가 되고있다. 주인공은 바로 용인 문정중 한영만(64) 교장.

지난 1984년 4월 문정중으로 부임한 한 교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에게 특기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레슬링 부를 창단, 창단 후 24년여동안 단 한차례도 빠지지 않고 학생들이 출전하는 시합에 함께했다. 그 결과 문정중은 20여 년 동안 중등부 경량급에서 전국 최고의 자리를 고수했고, 소년체전을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휩쓴 메달 수가 180여개에 달한다.

한 교장은 “레슬링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내 의무다. 기본기를 충실히 지도해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하고 싶다.”며 “꾸준한 자기 개발을 통해 우수한 선수로 자라나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공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