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T&G 이환우 코치 영입

2007.05.31 21:14:09

FA 양희승과 4년 3억5천 계약

안양 KT&G카이츠 농구단(단장 최규형)이 이환우(35) 전 KCC 매니저를 신임코치로 영입했다.

KT&G는 31일 “이환우 코치의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높이 평가해 계약기간 3년에 신임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환우 신임코치는 대경상고와 국민대를 거쳐 현대다이냇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현대걸리버스와 KCC이지스의 매니저를 역임했다.

이 신임코치는 “아직 코치로써의 소양과 경험은 부족하지만 코치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수관리를 통해 팀 우승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T&G는 이와 함께 소속팀 자유계약선수(FA) 양희승과 연봉 3억5천만원, 계약기간 4년에 재계약을 맺었고, 이상범 현 코치와도 계약기간 3년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양희승은 LG세이커스, KCC 이지스, SBS스타즈 등을 거쳐 KT&G에 이르기까지 한국프로농구를 대표하는 포워드로서 꾸준한 활약을 보였고, 지난 06-07시즌에도 1경기 평균 15.83득점(1.72리바운드, 2.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