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원 훔치려다 덜미 주인 때려

2007.06.06 22:30:39

수원중부경찰서는 6일 열려있는 차량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차주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강도상해)로 박모(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 30분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근처 G파크에 주차돼 있는 김모(52)씨의 차량이 열려있는 것을 확인하고 뒷문으로 들어가 500원 동전 3개와 100원 동전 8개를 훔치려다 김씨에게 발각되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이동훈 기자 ld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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