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새롬 표면 100m한국新

2007.06.10 21:42:21

종별핀수영 41초93 종전기록 0.04초 앞당겨

최새롬(수원시체육회)이 제19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표면 1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새로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새롬은 9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일반 표면 100m 결승에서 정아람(경북도청·42초81)과 정현(대전시체육회·45초00)에 앞선 41초93으로 종전 한국신기록(41초97)을 갈아치우며 1위를 차지했다.

남고부 표면 100m에 출전한 권용준(가평 설악고)은 결승에서 38초48로 이관호(남양주 퇴계원고·39초05)와 장형욱(대전체고·47초60)을 따돌리고 청소년신기록(종전 38초87)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뒤 표면 200m 결승에서도 1분28초55로 가장먼저 골인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남고부 표면 400m(3분17초19)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박종수(경기체고)도 표면 800m 결승에서 6분44초86으로 박찬호(서울체고·6분45초41)와 이태웅(서울 동북고·7분35초25)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고, 신진희(성남 대진고)도 여고부 잠영 50m(17초95) 금메달에 이어 잠영 400m에서 3분07초51로 대회신기록(종전 3분11초72)을 새로 작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남일반 잠영 50m 결승에서는 임종칠(수원시체육회)이 김우현(인천광역시체육회·15초96)과 박창연(성남시체육회·16초61)에 앞선 15초5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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