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부署 첫 사건 접수

2007.09.06 21:55:23

“진로방해” 행패 男 입건

6일 오전 0시50분쯤 수원서부경찰서에 첫 사건이 접수됐다.

수원서부경찰서는 5일 오후 10시5분쯤 수원시 권선구 매산1가 앞에서 자신의 진로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입간판을 부수고 합의를 하려던 주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상해)로 권모(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길을 가다 분식점 간판을 발로 차 부순 뒤 분식집 주인 정모(48)씨가 합의를 요구하자 정씨의 목부위를 밀쳐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민경태 기자 m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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