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박지성길 삼거리 등 교통안전시설물 7곳 보강

2007.09.10 19:58:58

수원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지점 및 사고위험지역을 선정해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도로교통 개선사업을 진행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부터 1억6천만원을 들여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박지성길 진입 삼거리를 비롯해 입북초교 앞, 성균관대 삼거리, 조원주공아파트 앞, 송정초교 앞, 천천동 삼성래미안아파트 앞, 호매실동 삼익아파트 앞 등 7군데에서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길 진입 삼거리에는 차들의 과속방지를 위해 미끄럼방지포장을 하고 있고 입북초교 및 송정초교 앞에는 통학하는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차량신호등을 설치하고 있다.
김서연 기자 k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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