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인 문 안열어준다” 현관문 부숴 40대 입건

2007.09.19 20:48:20

수원남부경찰서는 19일 이혼한 아내를 찾아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현관문을 부신 혐의(재물손괴)로 현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19일 새벽 1시5분쯤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이혼한 부인이 사는 H아파트에 찾아가 ‘아이를 보고싶다’다며 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했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자 문을 발로차 부순 혐의다.
이동훈 기자 ld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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