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지구 일대 종합요양기관 건립

2007.10.04 22:38:50

수원 영통지구에 1천여개 병상 규모로 종합전문요양기관(3차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을지재단은 4일 한국토지공사가 매각한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종합의료시설 용지 3만1천여㎡규모의 부지를 낙찰받아 당뇨센터, 심혈관센터, 족부센터 등을 중심으로 한 종합병원을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을지재단은 부지매입과 건축설계를 마친 뒤 늦어도 오는 2008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 오는 2011년 완공할 계획이다.

을지재단 관계자는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시설과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수원권을 포함한 경기 중·남부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k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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