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 폭력배 614명 검거 작년보다 2.5배 늘어

2007.10.16 22:25:25

경기지방경찰청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내 23개 폭력조직 614명의 조직원을 검거, 144명을 구속하고 470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44명 검거 67명 구속, 177명 불구속) 검거인원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다.

경찰은 지난 2월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수원 남문파의 역전파 습격사건과 관련해 수원지역 조직폭력배 48명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원 남문파의 습격사건을 계기로 조폭 집중단속에 나서 검거건수가 크게 늘어났다”며 “단속에서 5개 신흥조폭 134명도 적발되는 등 조직폭력배들의 이권개입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조폭 소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ks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