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公, 외국인근로자에게 ‘따뜻한 손길’

2007.10.25 21:07:43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5일 외국인근로자 주거시설의 가스렌지를 무료로 교체해주는 ‘나눔의 날’ 행사를 펼쳤다.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과 와동, 고잔동 일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세네갈, 나이지리아 등의 출신 외국인이 거주하는 쉼터와 안산안디옥국제선교회 등 외국인지원단체와 외국인 개인주거시설의 노후가스렌지를 교체했다.

또 외국인전용식당인 다문화식당의 경우 가스경보기와 차단기 등을 설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봉사단은 외국인 가정을 방문, 20kg 쌀 20포대를 전달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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