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사거리~수원시계’ 도로 막바지 작업 한창

2007.10.28 21:55:24

서수원권의 도시기반시설 확충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고색사거리~수원시계간 도로개설공사’가 지난 25일 마지막 공정인 복공판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도로 포장 및 부대 공사가 끝나면 개통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중순까지 복공판 철거공사의 기간 단축을 위한 철거작업을 7단계로 구분해 실시하며, 교통난을 대비 지하차도 및 대로 3-39호선(대한아파트~오목천동)구간을 병행해 개통한다.

현재 88%의 전체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1월 가로수 등 조경 식재를 완료하고, 12월 부대공사 등이 끝나면 개통할 예정이다.

시는 고색사거리~수원시계간 도로가 개설되면 오는 2009년 개통 예정인 서수원~평택간 민자도로와 용인~서울간 민자도로와 연계, 인근 지역간 교통 소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서연 기자 k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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