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署 명학지구대 새단장

2007.12.03 19:35:41

민원데스크 설치 등 주민만족 치안확립 구현

김포시 위생단체 등이 모금한 장학기금을 강경구 김포시장에게 전달했다.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지난달 29일 김상환 청장과 안양경찰서장 명학지구대 전 직원 등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학지구대 개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축 준공식을 가진 명학지구대는 지난해 5월 지역경찰 관할구역 조정에 따라 종전 명학·냉천·덕천 등 3개 파출소의 관할구역을 통괄 관할하면서도 기존 명학파출소 건물에서 업무처리를 해오다가 지역경찰관들의 근무환경 개선 계획에 따라 개축하게 됐다.

지난 8월 착공해 대지면적 767.3㎡, 건축면적 199.64㎡, 연면적 332.69㎡의 지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완공된 명학지구대는 민원데스크가 설치돼 민원환경을 개선했으며,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시설 확충, 여성경찰관들의 전용공간 확보, 회의실·직원 개인 사물함 확보 등 민원인과 경찰관들의 근무환경개선에 신경을 썼다.

김상환 청장은 “지역경찰관들은 오늘을 계기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된 만큼 지역 주민들이 만족하는 치안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서연 기자 k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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