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세계갤러리 14일부터 ‘2007 인천을 바라본다’展

2007.12.11 20:53:04

인천 신세계갤러리는 14일부터 20일까지 아트바스 초대미술전 ‘2007 인천을 바라본다’를 연다.

아트바스(www.artvas.com)는 성광디자인㈜이 구축한 디자인 전문회사로, 예술인과 일반 대중들이 온라인을 통해 미술품을 감상하거나 마음에 드는 작품을 살 수 있는 온라인 갤러리다.

아트바스는 지난 2007년 5월 홈페이지의 문을 열고 재외동포 독립영화제 사진전과 한국·인도 국제교류전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바 있다.

회화, 한국화, 수채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천지역의 작가 31명을 비롯해 해외작가 3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4년 아시안게임의 유치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전시회는 동아시아 중심도시로서의 인천의 정치·경제적 위상 뿐 아니라 문화교류의 확장에 의해 문화적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는 예술도시로서의 인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은수 기획 큐레이터는 “인천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리임은 물론 성숙돼가는 인천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할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032-430-1199.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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