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금품 훔친 20대 구속

2008.01.21 21:09:09

수원남부경찰서는 21일 여주인 혼자 있는 노래방에 들어가 둔기로 협박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강모(2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21일 새벽 3시25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모 노래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간 뒤 주인 김모(55·여) 씨가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미리 준비한 둔기를 꺼내 김 씨를 위협, 현금 10만원과 시가 30만원 상당의 휴대폰 1대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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