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부럼용 견과류 수입 1위 ‘호두’

2008.02.21 20:33:00

정월 대보름에 많이 먹는 부럼용 견과류 중에 호두가 가장 많이 수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이 부럼 깨기용으로 사용되는 견과류의 지난해 수입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호두가 3천837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땅콩(3천746만 달러)이 뒤를 이었다.

관세청은 “2005년까지 땅콩의 수입액이 가장 많았지만 2006년부터 호두가 땅콩을 제쳤다”고 설명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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