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고물상서 불… 폐지·임야 태워

2008.05.12 21:42:06 8면

12일 오후 2시30분쯤 안성시 금광면 개산리 고물상 S자원의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지 50t을 태운 뒤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임야 0.3㏊를 함께 태우고 1시간2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관 3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적재된 폐지의 양이 많은 데다 야산으로 불길이 옮겨 붙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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