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상가주택 화재 일가족 4명 사상 참변

2008.06.03 00:39:48 8면

2일 오전 2시43분쯤 안양시 호계동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이 건물 3층에 살고 있는 진모(43) 씨의 아들(14)과 딸(15)이 숨지고 진 씨와 아내 김모(40)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불은 3층 내부 158㎡를 태워 5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웃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진철 기자 cj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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