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원곡면 주택서 화재… 부부 사망

2008.07.02 22:02:46 9면

2일 오전 8시42분쯤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 김모(57) 씨 집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김 씨와 김 씨의 아내 홍모(47·여) 씨 등 부부가 숨졌다.

불은 조립식 샌드위치패널로 된 집 내부 132㎡를 모두 태워 2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 등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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