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시킨다

2008.07.15 20:45:16 10면

포도즙 가공공장·직판장 10월까지 조성

가평군이 특화작목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억4천만원을 들여 포도·난 산지유통센터내 포도즙 가공공장과 노란들국화 품질향상을 위한 건조장을 건립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포도·난 작목반이 운영하는 상면 율길리 301 산지유통센터내 3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199㎡(40평)규모의 포도즙 가공공장 및 직판장을 오는 10월까지 조성한다.

또 청정환경에서 재배돼 고급화장품과 세정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노란들국화의 소득향상을 위해 신상리에 벨트식 건조기와 운반구 등을 갖춘 330㎡규모의 건조장을 9월까지 건립한다.

원산지 생산농가가 주축이 돼 생산과 판매를 융합해 직거래 유통망을 개설하게 되는 포도·난 산지유통센터와 노란들국화 품질향상을 위한 건조장이 본격 개장하면 관내 20여 화훼농가가 생산한 장미·국화·실버디움등 원예작물과 100여 농가에서 생산한 포도의 공동 판매 거점지로서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품질 고급화와 안정농산물 생산을 통한 친환경농업을 기반으로 농촌체험과 접목시키는 그린투어리즘과 산지직판 및 신영농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시키는 벤처농업을 통해 농업을 희망있는 생명산업으로 육성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농업지원담당(031)580-4757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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