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의-기관장·기업인..기업애로 기관정책 논의

2008.07.16 22:12:11 7면

수원상공회의소(이하 수원상의)는 16일 화성별관에서 수원지역 기관장과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봉제 수원상의회장을 비롯한 수원지역 기업인 9명과 김용서 수원시장 및 기관장 7명이 모여 기업애로사항과 기관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디지털엠파이어협의회와 삼성테크노파트입주자대표회의 측이 수원 영통 지하철 공사 및 교통신호체계 불합리로 인해 건물 진입이 어려워 입주 상가들의 피해가 크다는 애로사항을 해당 기관장에 건의했다.

이에 수원시 등 기관에서는 지하철 공사로 인한 혼잡과 교통체계 유지 및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즉시 해결이 불가하기 때문에 추후 시간을 갖고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또 경기R&D센터 입주사 (주)피아이씨텍 홍성훈 대표가 “IT기업 등 지식기반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경영자금 대출시 기술성 등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출에 어려움이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해당 기관은 세부내용을 알려주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한편 수원지역 세무서는 기업체에서 세무조사 시기와 기간을 조정할 수 있고 10월부터 카드로 세금납부가 가능해 진다는 내용 등을 안내했으며 수원지역 소방서에서는 폭염기간 중 사내 위험물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는 등 정보교환의 장도 마련됐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