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얼음팩 등 비치..폭염 특수 구급대 본격 운영

2008.07.17 19:57:24 11면

가평소방서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17일부터 ‘폭염 특수구급대’를 본격운영하고 나섰다.

폭염주의보는 6~9월, 하루 최고기온이 33℃이상이고 최고 열지수가 32℃이상인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이며,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이상이고 최고 열지수가 41℃이상인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될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가평소방서는 이에 따라 정맥주사세트, 얼음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물스프레이등 총8종의 폭염관련 장비를 구급차에 비치하여 폭염환자 구급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61세 이상의 노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 요인으로는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어 사고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있는 만큼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무리하지 않는 생활이 가장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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