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안전운전으로 즐거운 여름휴가를

2008.07.22 18:23:09 22면

김종성(인천삼산경찰서 수사과)

요즘 여름 휴가철로 피서객이 늘어나면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이 한밤중이나 새벽에도 운전할 가능성이 높다. 졸린 시간대인 데다 장시간 운전의 피로 누적에 따른 졸음운전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교통사고 원인 1위가 졸음운전이라는 통계가 있다. 여름 휴가철은 대부분 가족동반 하기 때문에 졸음운전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졸음운전을 피하기 위해 장거리 운전 전에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차량 동승자가 있다면 동승자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게 좋다. 또한 밀폐된 차내 공기를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주고, 그래도 졸리면 휴게소에 들러 30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올 여름휴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의 작은 안전운전 실천이 있을때 운전자 자신과 가족, 이웃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지고,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의 여름휴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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