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려 20대 사망

2008.07.27 21:06:00 8면

26일 오후 6시40분쯤 가평군 하면 신상리 조종천 용소유원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28·여) 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뒤 2시간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김 씨는 계곡물이 불어난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회사 동료 2명과 함께 하천에 들어갔다 변을 당했다.

동료 2명도 급류에 휩쓸렸으나 스스로 헤엄쳐 나와 목숨을 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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