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08.08.28 21:21:03 14면

품질·기능 ‘UP’ 안성 농특산물 브랜드…여성 소비자 눈에 ‘쏙’

 

 

안성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인 ‘안성마춤’이 대한민국 농특산물 브랜드 무한 경쟁 시장에서 체감적인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일간스포츠와 주부생활이 공동 주최하고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여성소비자가 뽑은 2008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안성마춤’ 브랜드가 지자체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대상은 소비의 주체이자 유행을 창조, 선도하는 여성소비자만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프리미엄급 브랜드를 평가해 최고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며 이는 까다로운 여성소비자를 충족시키고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선정되는 대상이다.

선정방법은 주부생활, 일간스포츠 정기구독자중 20세이상 여성회원 리서치와 각 언론사 자료취합, 소비자 추천등을 통해 1차 후보브랜드를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120개 부문별 브랜드를 인터넷과 현장리서치를 통해 여성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마춤 브랜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에서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최정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 대상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브랜드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소비의 주체인 여성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농산물브랜드가 생소하던 지난 1998년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맞추어 안성시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브랜드마케팅과 연합마케팅을 역점시책으로 선택해 강력히 추진한 결과이다.

또 지역농협이 중심이 된 마케팅 공동조직인 안성마춤농협이라는 유통전문 조직을 결성하여 조직화, 고급화, 차별화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성공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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