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남사당풍물단 신명나는 전통놀이 공연

2008.09.07 21:18:17 11면

외국인들도 덩달아 ‘얼쑤’
안성남사당풍물단 추석맞이 종로 공연 호응

 

 

안성남사당풍물단은 추석을 맞아 지난 5일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신나는 풍물공연을 선보여 서울시민들에게 뜻있는 추석선물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남인사동에 소재하고 있는 거리공연장에서 풍물놀이, 줄타기, 버나놀이 공연을 펼쳐 서울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안성남사당풍물단은 자매결연기관인 종로구청의 협조를 받아 추석맞이와 함께 2008안성남사당바우덕이 축제도 홍보를 하면서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고 줄타기 공연에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연거푸 ‘원더풀’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연을 참관한 J(50·공연기획가)씨는 “잊혀진 남사당패들의 우수한 기예와 전통놀이를 재현한 것이 매우 놀랍고 문화의 원형을 복원한 남사당놀이는 세계적인 공연상품으로의 가능성이 높다”고 극찬을 하면서 “바우덕이축제에 꼭 참가해 남사당놀이의 진수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간 안성시내 강변에서 열리며 남사당 6마당놀이를 모두 볼 수 있고 아시아, 유럽 등 해외공연단의 댄스와 음악, 국내에서 유례없는 5천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길놀이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또 이 축제는 안성옛장터, 추억의 6070거리, 젊음의 광장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통공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