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도 소외계층 헌신

2008.09.29 20:57:12 14면

(주)진영테크 중학생 6명 장학금 전달

 

 

㈜진영테크(대표 장흥복)는 최근 안성시 공도읍장실을 방문,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학교생활이 모범적이며 학구열이 높은 중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씩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 장흥복 대표이사는 “중학생 아들 진영이가 학교 친구들 중 자기계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모 된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영테크는 공도읍 불당리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냉보온 덮개를 생산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는 부족한 저소득층을 생각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학생 장학금지원 외에도 저소득 초등학생 독서문화 활성화와 사회복지 취약계층 지원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전년도부터 실천하고 있다.

또 공도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자녀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 차상위 계층 20여명의 자녀가 밝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학업에 정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뜻도 밝혀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의 모범 기업체이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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