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돈사 불 1700마리 소사

2008.10.19 20:43:50 8면

지난 19일 새벽 2시10분쯤 안성시 금석동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천7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날 불은 돈사 1개채 660㎡를 태워 모두 8천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를 둘러보러 나왔더니 돈사가 이미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는 직원 이모씨(40)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하고있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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