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머리털 이젠 걱정 마세요

2008.11.16 19:47:51 19면

탈모닷컴‘T패드’ 비니 출시… 모발성장 촉진제 인기

탈모인들이라면 자나깨나 머리 때문에 고민이다. 낮에는 가을 햇살을 피하려 모자를 쓰고 다니고 밤에는 탈모샴푸에 마사지에 발모제토닉을 사용한다.

탈모에 민감한 사람들의 얘기.

더욱이 탈모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아침에 베갯머리에 수북이 쌓이는 머리카락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만약 그냥 모자를 쓰고만 다녀도 탈모를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탈모닷컴(www.talmo.com)이 그냥 모자만 쓰고 다녀도 탈모를 막아주는 ‘탈모닷컴T패드’ 비니를 출시했다.

티패드는 대한미국 특허청에 특허출원된 원료인 토르마린, 게르마늄, 백금석, 은광석, 빙하석, 용골석등 천연광석 복합광물에서 나오는 생체발촉 에너지인 천연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두피의 모세혈관을 자극, 모낭세포를 활성화하고 모발성장을 촉진해 준다.

이 제품은 남녀노소 사용이 가능하며 두뇌 활동이 많은 수험생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그리고 평소 탈모 때문에 두피마사지기를 사용하는 탈모인들에게 특히 좋다.

국제두피건강협회(IAT)에서 공식적으로 우수제품품질인증까지 받은 우수제품이다.

판매가는 1만 9천원으로 일반 비니보다는 비싸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이삼십만원대 두피마사지기를 생각하면 훨씬 저렴한 편이며, 무엇보다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수성이 있는 제품이다.
민경태 기자 mk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