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4-H회정착 50주년 맞아…김승환 회장 등 공로패 전달

2008.12.07 21:25:18 15면

안성시는 지난 5일(금)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 비봉관에서 안성시4-H회 정착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 홍광표 안성시부시장, 홍영환 안성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하여 회원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4-H 50주년 기념식은 안성시 4-H운동을 활력화하고 4-H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조직 활성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4-H 이념인 지ㆍ덕ㆍ노ㆍ체를 실천하며 4-H 발전에 공로가 있는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여자로는 김승환초대회장 및 김풍길,정운순,최종헌,한상호회장과 전광준지도교사(현안성종고), 양태환지도교사(현안성중) 및 봉전근,박성수,이제상 4-H회원이다.

4-H운동은 자연을 사랑하고 농촌에 애착을 갖게 하며, 농촌 청소년의 경우 실천과제와 현장교육 중심으로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농인 으로서 자질을 배양하고 있다.

홍광표 안성시부시장은“안성마춤 브랜드가 지자체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최초로 2년 연속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받아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임이 입증되어 어려운 경제여건에 마음이 무거운 안성시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다.

안성시4-H회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안성시4-H회가 전국 최고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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