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2009년 한국경제 앞날 미래좌표·지향점 담겨

2008.12.09 18:11:20 19면

SERI 전망 2009
김득갑외 글|삼성경제硏|432쪽|1만8천원.

삼성경제연구소 각 분야 전문가들이 2009년 한국의 경제, 산업, 기업, 정책, 사회·문화의 핵심 이슈들을 도출하고 미래 좌표와 지향점을 제시하는 ‘SERI 전망 2009’가 출간됐다.

저자들은 2009년 한국경제의 앞날을 가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향방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한국 경제가 2009년 나갈 진로를 조망하고 난국 타개를 위한 돌파구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세계 금융위기의 파장과 전망’을 특집으로 꾸몄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본질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가, 금융위기가 지나가고 난 후 세계 경제 질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민경태 기자 m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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