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이용대’ 꿈꾸며 힘찬 스매싱

2009.02.18 21:39:00 20면

성남중부초 배드민턴부 창단… 꿈나무 발굴 온힘

 

성남지역 초·중학교로는 처음으로 성남중부초등학교가 배드민턴부를 창단했다.

성남중부초는 17일 교내 강당에서 김광래 성남교육장과 전영수 도교육위원, 안용수 교장, 성남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꿈나무 발굴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들어갔다.

이를 위한 시설확충의 일환으로 성남중부초는 오는 12월 연면적 660㎡의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선수단 감독은 곽채정 체육교사가, 코치는 한남대와 강남구청에서 선수생활을 한 이동헌(34) 씨가 맡았다.

성남중부초 배드민턴부는 3학년 이종호, 오현길, 여승환, 정영환, 김건희, 김민성, 심재웅, 4학년 임정현, 김도현, 황재명, 이형준, 김민기, 김강욱, 정희철, 윤주영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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