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극 대가’ 만나다

2009.03.08 17:49:36 24면

佛작가 이오네스코 탄생 100돌
11일 성남아트센터서 기념공연

 


프랑스 극작가 이오네스코 탄생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올려진다.

8일 성남아트센터에 따르면 이오네스코는 전통 서양 연극에 과감히 도전하며 부조리극의 지평을 연 대표적 인물로 이번 무대는 이오네스코 작품 및 부조리극을 성공적으로 공연해온 대한민국 연극계의 대표적인 극단을 중심으로 연출된다는 것이다.

이번 무대는 11일~ 15일까지 극단 노을과 떼아트르 현대무용단이 출연해 1부 ‘의자’, ‘작품’을 번갈아 하고 2부에서는 ‘결함’을 공연한다.

한편 성남아트센터는 지난 2006년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작가 미셸 비나베르의 ‘한국 사람들’을 공동 제작한 데 이어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해 대 프랑스 문화예술교류 확대 성과가 기대된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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