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위한 사랑의 손길…안성사암연합회 市에 쌀 211포 기탁

2009.03.08 18:07:47 21면

 


안성 사암연합회(회장 각현스님)는 지난 5일 1,266만원 상당의 쌀(20kg) 211포를 안성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211포의 쌀은 사암연합회 각 사찰 신도들이 시주한 것으로 신도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불우이웃과 함께 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안성사암연합회 회장(파라밀요양원) 각현스님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자 이동희 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안성 사암연합회에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안성 사암연합회는 매년 불우이웃과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노인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였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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