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가평군지부, 경제 위기 극복 만전

2009.04.12 18:29:51 21면

소상공인 대상 특별자금 지원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신형)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동성 지원을 위한 특별자금을 지원하였다.

대출대상은 사업전망이 양호하고 성장가능성이 있으나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및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개인사업자로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으면 중소기업(법인)은 최고 10억원, 개인사업자는 최고 2억원까지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신형)는 “금융 및 실물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든든한 민족은행인 농협이 나라경제 살리 기에 먼저 앞장서자는 취지로 특별지원책을 마련하였고 가평군의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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