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근무지 화물차 절도 30대 입건

2009.04.29 22:17:02 9면

용인경찰서는 29일 자신이 근무하던 옛 사무실에 침입해 화물차량을 훔친 혐의(절도)로 H(31·노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 3월 25일 오후 10시쯤 용인시 기흥구의 자신이 근무하던 모 클럽 사무실에 침입해 화물차 키를 가지고 나와 주차된 화물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은 기자 hje@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